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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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1004 2015. 5. 28. 19:39


고르곤졸라 피자는 홀 내에 설치되어 있는 화덕에서 구워낸다.
해물 크림 파스타는 크림이 다소 뻑뻑한 느낌이 들어 면을 먹을 때 매끄럽게 끌어올려지는 느낌이 부족하다.
돈까스 소스는 라라코스에서 나오는 맛과 거의 흡사. 대부분의 소스들이 페밀리레스토랑은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후식으로 나온 커피 맛은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