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2014. 1 캄보디아3 캄보디아 (시엔립, 깜퐁플럭) 자유여행 4일차 오전에는 어제와 비슷한 사원을 구경(반띠아이 삼례,반띠아이 쓰레이, 방밀리아) 점심 먹고는 깜퐁플럭의 수상가옥을 구경했다. (톤레삽)호수의 물을 먹고 밥을 하고 빨래를 하고 목욕을 하였다. 25달러를 내고 큰배를 타고 수상 가옥을 구경한 후에 다시 5달러를 내고 맹그로브나무 숲 사이를 쪽배를 타고 40분 정도 관람할 수있다. 저녁에는 콜린2 라는 뷔페에서 압살라 댄스를 구경했다. 식사는 6시 30분에시작 공연은 7시 30분에 시작해서 1시간 공연을 한다. 식사는 8시 가까이 까지 할 수 있다. 콜린2 1인분 $12 물은 500ml짜리 $1구입해야한다. 캄보디아 에서는 어디서든 물을 구입해야한다. 밥을 먹고 나이트마켓(해먹 $6 구입 옆가게에서는 $2에서 팔고 있었다. 역시 시장에서는 흥정이 필수.) 펍스.. 2014. 1. 7. 캄보디아 자유여행 3일차 여행 3일차 오전 어제와 비슷한 돌덩이를 구경.(쁘레아 칸, 닉 뽀얀, 따솜, 쁘레아룸) 지금은 이름도 가물가물. 툭툭의 휘발류 파는 거리 주유소. 아침에 여기 있는 아이들은 학교를 다니지 않는다. 가난해서 돈을 버는 중이라고 한다. 캄보디아는 오랫동안 프랑스령으로 있어서인지 그들의 아침은 (빵같은) 간단하고 대부분 거리에서 식사를 해결한다. 우리를 태우고 다니던 툭툭 기사도 거리에서 파는 죽 한그릇으로 아침을 해결하였다. 호텔에서 보았던 유럽인들은 대부분 아침식사로 빵 한 조각에 커피 또는 우유 한잔이 전부였다. 파인애플 1개 $1, 망고 1개 $1. 수박도 $1.바나나 1묶음도 $1. 잠옷 입고 사원에서 노는 아이. 사원의 그림을 수채물감으로 종이에 그려서 파는 화가(대부분 중고등학생의 나이이다.) .. 2014. 1. 1. 캄보디아 시엔립 자유여행 1일차, 2일차 2013.12.31~2014.1.4(3박 5일 캄보디아 시엔립)1일차,2일차 진주에서 11시 20분 출발 4시 쯤에 인천공항 도착(통행료 서울 진주간 16000, 제3경인고속 1100. 인천대교6000원 총23100원 주유비 50000원) 가는 도중 점심은 집에서 준비한 간단한 도시락과 하빈 칼국수 5500원 하림 곰탕 6000원 간식 커피, 어포튀김, 꼬지 10000원 총 21500원 공항서 기다리면서 아이스크림 2700원 요거트 5500 칠리핫도그 6000원 총 14200원 가는 동안 지출경비 108900원 (적은 돈이 아니다) 모두 투어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입국 수속 절차까지 잘 마치고 면세점 들어왔다. (이때 친절함에 매료되어 호텔바우처 받는걸 깜빡해서 호텔 캄보디아 호텔에서 약간의 혼란.. 2014. 1.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