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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32

중 2 하빈이 2016. 9. 2.
아빠와 아들 2016. 9. 2.
하림이 2011. 4. 6.
2010.12.24 크리스마스 이브 이날 하림이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회를 멋지게 잘 해냈다. 2011. 1. 3.
하빈 바이크쇼! 쇼! 쇼! 자전거 하나로 무에 그리 행복한지 연신 웃습니다. 2010. 6. 21.
하빈 운동회 같은 학교에 다녀도 하빈이는 체육관에서 운동회를 하고 나는 운동장에서 하니 가서 지켜볼 시간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엄마가 가까이 있다는 느낌은 주고 싶어서 시간 쪼개가며 체육관을 들락거렸습니다. 보고 싶었던 무용은 끝난 후 절하는 모습만 보았습니다. 2010. 5. 4.
강가 새를 가까이 보았단다. 눈까지 보았다고 재수 좋은 날이라고 한다. 그 단순한 일이 참 기쁨이 되는 아이. 2010. 4. 24.
유채꽃 옆에서 벌을 유난히 무서워 하는 하빈이... 유채꽃 근처에는 가지도 못했습니다. 2010. 4. 24.
형아의 '멋지다."는 꼬임에 빠져 춤이 아니라... 허우적 거리는 것 같지만 귀엽다. 2010. 3. 31.
하빈이 좀 애처로와 보이는 생일 축하~ 2010. 3. 10.
눈사람 만들기 2010. 2. 15.
염충현 전도사님과 함께 했던 시간 11울 15일! 주일. 도동교회를 사임하시는 염전도사님과 함께 했던 유초등부 예배 2부 순서. 종이 눈싸움 하랬더니... 2009. 11. 16.
11월 둘째 토요일 유초등부 체육대회 2009. 11. 15.
진주성 청설모 이 녀석이 자꾸만 가까이 온다. 2009. 10. 21.
합천 황매산 모산재 꼭대기에서 바라본 풍경 2009. 10. 20.
웃어 보아요 엄마만 옆에 있으면 아무 걱정 없는 이 아이. 웃는다. 또 웃는다. 손뼉치며 웃는다. 발까지 구르며 웃는다. 침까지 흘리며 웃는다. 웃다가 숨 넘어가겠다. 2009. 10. 16.
하림이의 일본 전도용어 선창소리 2009. 8. 24.
강주연못,연화집 8월 4일 화요일 모처 럼 가족들이 시간이 맞아 의견일치를 본 가운데 강주연못을 구경하고 연화집을 들러 보신탕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강주연못은 작년과 달리 연꽃이 일찍 져버려서 꽃을 구경하진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보신탕 먹기로하구선 하림이는 연밥을 먹어보자고 합니다. 하지만 연밥은 오후 세시까지만 판매를 해서 그냥 원래대로 연화집에서 저녁을 먹고 나는 시내에 내려 일을 보고 진주성을 들러 걸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2009. 8. 12.
통영케이블카 안에서 지난번에 블로그에 글올릴려구 동영상 화일을 아무리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실수로 삭제시킨줄 알았는데 어제 새벽에 컴퓨터 휴지통에서 이 화일을 발견했다. 이게 왜 휴지통으로 직행했는지 알 수는 없지만 하빈이가 의심스럽긴하다. 녀석이 '몬스터 주식회사' 영화 본다고 외장 하드에 있던 이 화일을 어떻게 하다가 휴지통으로 보내버린 듯하다. 찾고 있던 사진 자료랑, 동영상 자료를 모두 건졌다. 이곳은 꼭 한번 더 가고 싶은 곳이다. 수락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도 아름다웠고 점점이 흩어져있는 섬들도 아름다웠다. 무엇보다 '통영'이라는 이름이 난 참좋다. 케이블카 탑승료는 왕복 9000원이고, 정상에서 생수, 계란삶은것, 옥수수, 고구마튀김을 먹었는데 모두 2000원씩에 파는것 보니 관광지 간식값치고도 좀 심.. 2009. 7. 15.
크라스마스 트리 축제 2 2008. 12.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