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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호23

진양호 겹벚꽃 꽃들이 릴레이 하듯벚꽃이 겹벚꽃에게 바톤을 넘겼다.월요일 퇴근길비가 오락가락진양호 겹벚꽃 감상.비가 오든 말든 날이 춥든 말든 꽃은 여전히 이쁘더라. 2025. 4. 15.
진양호 어머니와의 저녁 식사 약속이 깨지면서 남편과 둘이서만 식사를 하게되었다. 날이 따뜻해서 진양호 한 바퀴하고 내려왔다. 우울하고 섭섭한 마음일랑은 저 호수에 어둠과 함께 묻어버리고... 2023. 2. 8.
크리스마스 이브 이자 결혼기념일 진양호 물빛 갤러리, 아천북까페 2022. 12. 24.
봄밤 진양호 봄밤 2022. 4. 18.
진양호 꽃구경 2022. 3. 27.
진양호 둘레길 걷기 마음 통하는 부부와 주일 오후 진양호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가족공원에 주차하고 진양호 둘레길을 죽 걸어 일년계단을 걸어 올랐습니다. 전망대에서 양마산 가는 길로 접어들어 오른쪽 길로 꺽어 새롭게 조성된 진양호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맘에 드는 새길을 맘에 드는 사람들과 걸었습니다. 2022. 1. 9.
진양호 둘레길 걷기 마음 통하는 부부와 주일 오후 진양호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가족공원에 주차하고 진양호 둘레길을 죽 걸어 일년계단을 걸어 올랐습니다. 전망대에서 양마산 가는 길로 접어들어 오른쪽 길로 꺽어 새롭게 조성된 진양호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맘에 드는 새길을 맘에 드는 사람들과 걸었습니다. 2022. 1. 9.
진양호 나들이 빈이 지갑 찾으러 부산교통사무소(진양호사무소) 갔다가 진양호에 잠시 들렀다 돌아왔다. 비 온 뒤 진양호는 언제나 운치가 있다. 진주 핫플 오동나무 벤치와 수국길. 2021. 6. 21.
진양호 둘레길 진주시에서는 진양호 주변길을 단장중인데 우리가 자주 들르는 우약정 아래도 등받이 벤치가 몇 개 더 놓이고 연산홍이 가득 심겼다. 햇살과 진양호물과 연산홍 벗삼아 걸었다. 공기가 맑지는 않은 그런 토요일 오후. 2021. 4. 17.
진양호 일몰 쨍하지 않아도 좋았다. 2020. 5. 13.
진양호 전망대에서 양마산 가는 길 진양호 전망대에서 양마산 가는길 1km걷기. 고도가 있는 길은 숨이 차서 머리도 어질어질 토할 것 같이 힘들었다. 오후 내내 누워있어야 했다. 2020. 3. 23.
엄마와 진양호 나들이 일흔여덟의 엄마는 어디를 다녀오면 쉬셔야 한다. 점심 먹고 잠시 누워야겠다며 방에 들어가신 엄마는 4시가 넘어서야 거실로 나오셨다. 해 지기 전에 가봐야 한다고 마스크 하고 옷 입자 해서 진양호전망대 방문. 오길 잘했다며 가슴이 시원하다고 하신다. 돌아오는 길에 엄마 좋아하시는 용압탕 가게 들렀더니 문을 닫았다. 아쉬워라. 2020. 3. 5.
신풍마을 진양호 풍경 진양호전망대에서 바라보니 이 정자가 보여서 구글맵으로 찾아 찾아 발견해낸 정자라고 김집사님이 소개시켜주셨다. 너무 맘에 들어서 예배 끝나고 점심 사들고 다시 방문. 진짜 맘에 든다. 진주시 대평면 신풍길 1207-3 2020. 2. 23.
방학5일차-진양호 노을공원 노을 보기 ​​​​​​​ 2019. 7. 31.
태풍 온 토요일 ​ ​​​​ ​진양호 2019. 7. 20.
진양호 나들이, 석갑산 걷기 ​진양호 나들이. 조용하니 좋구나! ​​ ​오후엔 석갑산. 편백숲 거닐기. 더워서 잠시 어슬렁 어슬렁 거리다 왔다. 석갑산은 몇년만인지... ​​ 2018. 8. 23.
진양호 밤마실 ​수요일 오후에 연수가 끝나는 남편이 어제 오후에 집에 들렀다. 주중에 도착한 '불빛정원' 모기퇴치용 랜튼도 시험해 볼겸 밤에 진주성으로 갔다. 민커피숍 야외벤치에 앉아 팔다리를 드러내고 불을 켰다. 모기 소리가 들리긴 했는데 물리지는 읺았다. 랜튼의 불빛 때문인지 아니면 뉴스에서 들은 것 처럼 날이 너무 뜨거워 모기가 살 수 없는 환경이어서 인지는 잘 모르겠다. 여튼 모기한테 물리지는 않았다. ​​​​ 2018. 8. 1.
진양호 겹벚꽃 ​비가 오고 날이 칙칙해서 그런가 꽃이 이쁘지 않네. ​​ 2018. 4. 23.
진주 khao ​하림이가 토,일 점심 시간 4시간 동안 알바하는 곳이다. 하림이가 월급날 기념으로 한턱 낸다고 해서 온가족이 함께 했다. 태국 싱가폴 음식인데 우리 입맛에 많이 변형시켜서 거슬리는 맛은 없다. 팟타이 꿍(새우 볶음면) ​ ​칠리 크랩 ​ ​카오팟 까이(닭고기 볶음밥) ​​ ​​​​ 칠리크랩소스에 찍어 먹을 프라이드 번과 스팀번을 추가해서 먹었다. 네명이서 오만원. 음료는 자몽에이드와 라임에이드. 각각 7000원씩. 손님이 많다고 해서 다섯시에 갔는데 금새 자리가 만석이 되었다. 나야 워낙 한식 체질이라. 식구들 오랜만에 모두 모인걸로 만족한다. 진양호 한바퀴 휘익 둘러보고 컴백홈. ​​ 2017. 4. 9.
비 오는 날엔 ​봄비가 잦다. 그래도 괜찮다. 비오는 날엔 수제비를 먹고 비 떨어지는 진양호를 보고 커피를 마시고... ​​ ​​​​​ 2016.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