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진양호 둘레길 by 미소1004 2021. 4. 17. 진주시에서는 진양호 주변길을 단장중인데 우리가 자주 들르는 우약정 아래도 등받이 벤치가 몇 개 더 놓이고 연산홍이 가득 심겼다.햇살과 진양호물과 연산홍 벗삼아 걸었다.공기가 맑지는 않은 그런 토요일 오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아까움이 피곤함을 이기다 냉장고에게 이별을 고함 빈이와 돈까스 먹기 부침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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