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47 1일 여행-삼천포항, 남해삼동면지족리 드라이브길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2. 1. 27. 벌교에서 꼬막 먹고 순천에서 영화보기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2. 27. 힘든 하루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2. 5. 유난히 길었던 가을 (2011.11.11)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2. 5. 함양 나들이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1. 13. 선물입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1. 10. 15. 그 벤치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1. 4.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1. 4. 울면서 웃는 바보가 보여주는 미소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1. 3. 꽃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1. 2. 짧은 사랑 긴 변명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1. 1. 훨훨 날아올라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0. 30. 밤바다 (해운대)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0. 30. 당신의 웃음이 그립습니다.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10. 10. 29. 사진 2010. 10. 25. 마음 데우기 비어버린 마음 채울 길 없어 "좀처럼 작아도 생명력은 질겨서 좀마삭줄이래요." 닮고 싶어 가슴에 담고 온 가을 날 오후. 손을 잡고 길을 걷습니다. 잡을 손이 있습니다. 마음을 데우기엔 충분합니다. 잡은 손이 따뜻하여 마음조차 녹습니다. 2010. 10. 16. 가을 한가운데 가을의 한가운데 있습니다. 엄청 소심하고, 무지 여린 감성을 가진 나는 가을날 이 아름다운 공기를 호흡하고도 마음이 착해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을에게 미안합니다. 2010. 10. 14. 나무가 되고 숲이 되고 그렇게 나무가 되고 숲이 되고 싶었습니다. 2010. 10. 13. 울보-카툰 이상하게 이 사진 자꾸 끌린다. 울고 있는데... 정이 간다. 울보 2010. 9. 6. 말의 빛 -소심한 내 모습 어제 일과를 마치과 직원 회식이 있었습니다. 친구 옆자리에 앉으려고 가던 중에 자기 옆에 앉으라는 직원이 있어 뜻하지 않게 그곳에 앉게 되었는데... 선배 한분이 느닷없이 나에게 이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아는 사람 중에 못된 사람이 참 많네요." 내가 누구를 알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내가 아는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리고 내가 아는 사람에 관한 어떠한 이야기도 그 자리에서 말을 한 적이 없는데, 무슨 근거로 그런식의 말을 내 뱉는 것인지... 싸움을 할려고 해도 대화의 수준이 엇비슷해야 싸움이 되고 나이가 엇비슷해야 싸움이 되는데, 이건 순간 뻥 쪄서 그 나이가 되도록 왜 이런 말 밖에 할 줄 모르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고 그 시간 이후로 자리 잘못 앉았구나 하는 후회가 밀려와 지금 까지도 .. 2010. 9. 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