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호23 비 오는 밤(진양호) 집 앞 대로 변에 벚꽃 구경을 하느라 오후에는 길의 한 차선은 주차장으로 변한다. 그래도 진주의 벚꽃은 진양호 만한 곳이 없다. 비오는 날은 더 그렇다. 차도 다니지 않고 빗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하고 아늑해진다. 비 오는 날 벚꽃 길은 진양호가 진리다. 2016. 4. 5. 20080402 진양호 목련과 벚꽃 그날을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합니다. 발아래 흩날리던 벚꽃의 향기를 그 눈부심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2009. 2. 10. 그리움 예쁜 사진을 선물 받았습니다. 2008. 10.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