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가방 by 미소1004 2013. 8. 22. 영국으로 여름휴가를 다녀온 언니네가 가방을 선물로 보내왔다. 역시 통큰 언니. 아직 난 이 가방의 메이커도 잘 발음하지 못하지만 새가 이뻐서 맘에 쏙 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개학 비오는 날 노고단 근근히 며칠을 고생한 끝에 글을 쓸 수 있게 되다 누군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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