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가을 하늘 by 미소1004 2009. 9. 22. '차 없는 날'이라고 근무처에 차를 가져오지 마라고 합니다. 버스가 띄엄띄엄 다니는 내 직장에는 어떻게 가라는 말인지... 평소 보다 20분 정도 일찍 출발하여 여유있게,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거리의 가을 정취를 만끽하다... 유난히 고운 하늘을 기념으로 몇장 담았습니다. 이전다음 01234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10월 5일 퇴근길-소중한 하루 어떤 초대 꽃-이름이 뭐지? 예쁜 학교의 구석 구석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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