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가지 못한 자들의 식사 by 미소1004 2019. 10. 29. 박집사님은 허리가 아프고 나는 대상포진으로 새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한 집사님 가정과 주일 오후 식사를 했다. 교대 후문쪽 하원에서 오리불고기 먹고 할리스 커피를 마셨다. 이야기를 깊게 나눈 좋았던 시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