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같은 하늘 다른 기분 by 미소1004 2009. 7. 16.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것처럼 내 눈으로 직접 본 것이라하여 진실이라고 말할 수 없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 때 비가 내렸습니다. 사진 편집을 하며 밝기 조절을 했더니 보이지 않던 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다 하여 존재하지 않는게 아닌데...자주 이 사실을 잊어버립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남해 편백휴양림에서의 여름 캠프 소중한 너! 무심 (無心) 통영 케이블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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