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건망증

by 미소1004 2009. 12. 7.
아침에 간식으로 고구마  찌고, 결명자 찻물 끓이고, 하림이 좋아하는 김치 찌게 끓여 놓고...
출근해서 상평교 지나 오는데 가스불을 껐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에 없습니다.
부랴부랴 어머니께 전화 드리고...
정신 머리가 왜 이런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