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급날.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와 여기저기 필요한 곳에 돈을 입금하고 퇴근해서는 시내에 나가 짧은 스커트를 하나 구입했다.
그리고 하빈이의 파자마를 사고.
하대동 까페베네 뒤쪽 화성주물럭에서 생삼겹살을 먹었다. (150g 8000원)
여긴 김치와 옥수수샐러드 외에는 반찬이 없다. 삼겹살과 햄 두쪽, 얇은 떡볶이떡, 미나리줄기, 마지막으로 데운 돌판에서 달걀 후라이를 먹고 된장찌게를 시키면 청국장이 나온다.
냉커피를 마시고 걷기 시작했다.
하대동에서 뒤벼리 강변길 내려가기 전까지 32분.
그리고 남강을 따라 진주성 촉석문 공북문을 지나 음악분수대로 해서 집에까지 1시간 40분이 걸린 듯하다.
고기를 먹어서인지 속이 불편한건지 많이 먹어서 불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무겁다.
많이 걸어서 몸도 퉁퉁 부었다.
너무 피곤해서 부은걸로.
하여간 잘 걸었습니다. 이 코스 맘에
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어와 여기저기 필요한 곳에 돈을 입금하고 퇴근해서는 시내에 나가 짧은 스커트를 하나 구입했다.
그리고 하빈이의 파자마를 사고.
하대동 까페베네 뒤쪽 화성주물럭에서 생삼겹살을 먹었다. (150g 8000원)
여긴 김치와 옥수수샐러드 외에는 반찬이 없다. 삼겹살과 햄 두쪽, 얇은 떡볶이떡, 미나리줄기, 마지막으로 데운 돌판에서 달걀 후라이를 먹고 된장찌게를 시키면 청국장이 나온다.
냉커피를 마시고 걷기 시작했다.
하대동에서 뒤벼리 강변길 내려가기 전까지 32분.
그리고 남강을 따라 진주성 촉석문 공북문을 지나 음악분수대로 해서 집에까지 1시간 40분이 걸린 듯하다.
고기를 먹어서인지 속이 불편한건지 많이 먹어서 불편한건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무겁다.
많이 걸어서 몸도 퉁퉁 부었다.
너무 피곤해서 부은걸로.
하여간 잘 걸었습니다. 이 코스 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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