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나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08. 4. 18. 나는 좋은 아내도나는 좋은 엄마도나는 좋은 친구는 더더욱 아닌가 보다.그럼 난.....사탕을 손아귀에 잔뜩 움켜쥐고도 빈손인채 하는 거짓말쟁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딸기밭 시각차 편애 내 스타일의 댓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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