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나트랑에서 각자 움직였다가 저녁에 만나기로 한 날인데 나가려고 보니 비가 온다. 비 내리는 걸 본 남편이 rain forest 커피숍 가자고 제안을 했다. 단톡에 알리니 모두 좋다고 해서 급하게 준비해서 사람들 붐비지 않는 10시 쯤에 도착. 집에 이쁘지만 직원들이 매우 유쾌하고 친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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