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랑에서 7:15출발한 신투어리스트 버스는 12시에 무이네 신투어리스트사무실 앞에 도착했다. 호앙응옥리조트에 짐 맡기고 판도라케밥에서 버거와 크레페 먹고 방을 배정 받았다. 패키지 여행을 제외하고 자유여행으로 다닌 가족여행 통틀어 최고의 룸을 받았다. 베트남에서도 이렇게 여유로운 방이 있을수 있고 조용한 방이 있을 수 있구나. 여유롭게 즐길 준비 완료인데 몸 컨디션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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