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나-앞머리 자른 날 by 미소1004 2010. 1. 8. 집에서 머리를 내맘대로 싹둑 자른지 3일. 기념으로 한장 남겨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1월 17일 유초등부 교사 모임-지리산 휴양림 머리 깍았다. 지혜로운 자는 겨울을 잘 이겨내는 자 엄마와 함께 (4)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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