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편 by 미소1004 2009. 11. 30. 남편은 편도가 부어 말하기도 불편한데, 하림이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남편을 보면 어떻게 저럴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가족에게 헌신적입니다. 하림이는 아빠를 알까? 나 또한 남편을 잘 알아주지 못하는 것 같아 미안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익숙함 사람은---그 세상엔 내가 없더라. 제주도에서 온 귤 이상한 학교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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