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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밭

by 미소1004 2017. 4. 1.

​좀 이른감이 있지만 남해 두모마을 유채꽃을 보러 길을 나섰다.


​간단하게 준비한 김밥과 미역국을 두모마을 캠핑장에서 먹고 일어섰다.
이 곳도 개발을 시작하는지 몇 해전 캠핑했을 때 봤던 돌담집은 사라지고 팬션 공사가 한창이다.
조금은 실망스러워진 두모마을의 모습.
천천히 쉬다 졸다 하면서 남해 투어 마무리.
꽃이 아직 덜 피어서 그런지 차도 적고 다니기 편하고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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