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족의 갯마을 섬공방은 만족도가 아주 높다. 입장료 3000원이면 섬까페를 즐기고 차도 한 잔 제공된다.
단체 손님이 밀려와 점심 도시락은 못먹고 나왔다.
차 몰고 남해 안쪽 물건항까지 왔다.
언제나 편안한 바다와 숲이다.
지족의 갯마을 섬공방은 만족도가 아주 높다. 입장료 3000원이면 섬까페를 즐기고 차도 한 잔 제공된다.
단체 손님이 밀려와 점심 도시락은 못먹고 나왔다.
차 몰고 남해 안쪽 물건항까지 왔다.
언제나 편안한 바다와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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