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남해 지족 죽방렴 작은섬공방, 물건항, 서포 바움하우스

by 미소1004 2018. 6. 2.

​지족의 갯마을 섬공방은 만족도가 아주 높다. 입장료 3000원이면 섬까페를 즐기고 차도 한 잔 제공된다.
단체 손님이 밀려와 점심 도시락은 못먹고 나왔다.
차 몰고 남해 안쪽 물건항까지 왔다.
언제나 편안한 바다와 숲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