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 기도하는 모습 by 미소1004 2018. 9. 2. 오늘 저녁에는 외율교회를 갔었다. 찬양예배가 있었고 반가운 목사님 내외분과 장집사님을 만났다. 반갑고 반갑고 기뻤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관련글 끝없는 면사랑 어릴 적에 상족암 인생사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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