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오세에 부름받았던 아브라함은 구십구세 때에 다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행하여 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라는 말은 '죄 짓지 말라.' 는 뜻입니다.
아들은 주시겠다는 하나님은 아브람이 구십구세가 되도록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그 사이 아브람은 사라의 권유로 사라의 종이었던 하갈을 아내로 맞아 이스마엘 이라는 아들도 두게됩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아브람의 삶은 남부럽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재산도 늘고, 젊은 아내도 얻고,그 아내는 종이었으니 고분고분하기가 이를데 없고, 또한 아들까지 얻었습니다. 누가봐도 부러운 삶입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라!
하나님은 아브람이 기운이 빠질 때까지 하나님이 온전히 역사하실 수 있는 그 순간까지 기다리십니다.
아브라함의 부름받은 후 25년은 풍요와 행복과 기쁨의 시간으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아브람의 25년의 삶은 죽은 자의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삶. 약속이 없는 삶.
이런 아브람의 삶의 모습이 지금의 나의 삶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 가운데서 어정쩡하게 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오늘 내게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오늘 하루도 이기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행하여 완전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라는 말은 '죄 짓지 말라.' 는 뜻입니다.
아들은 주시겠다는 하나님은 아브람이 구십구세가 되도록 움직이지 않으셨습니다. 그 사이 아브람은 사라의 권유로 사라의 종이었던 하갈을 아내로 맞아 이스마엘 이라는 아들도 두게됩니다.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 아브람의 삶은 남부럽지 않은 삶이었습니다. 재산도 늘고, 젊은 아내도 얻고,그 아내는 종이었으니 고분고분하기가 이를데 없고, 또한 아들까지 얻었습니다. 누가봐도 부러운 삶입니다. 그런 아브람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라!
하나님은 아브람이 기운이 빠질 때까지 하나님이 온전히 역사하실 수 있는 그 순간까지 기다리십니다.
아브라함의 부름받은 후 25년은 풍요와 행복과 기쁨의 시간으로 보일 수 있으나 하나님의 시각으로 볼 때 아브람의 25년의 삶은 죽은 자의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없는 삶. 약속이 없는 삶.
이런 아브람의 삶의 모습이 지금의 나의 삶의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 하나님과 세상 가운데서 어정쩡하게 거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런 하나님이 오늘 내게 말씀하십니다.
"완전하라."
하나님 말씀에 순종함으로 오늘 하루도 이기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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