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육 선물 by 미소1004 2017. 10. 20. 동학년 임선생님께서 다육을 선물해 주셨다. 손가락만한 작은 다육분에 다육이 자라고 있다. 다육분 바깥쪽에 그려진 그림이 너무 야해서 집에 가져가서 키워야 할 것 같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두 시 산책 진주성 고성 남강변 자전거 타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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