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덟살 하빈이는 굳이 아프다거나 힘들다는 내색을 지어야만 엄마가 지쳐있는 줄 압니다. 그러기 전에는 그 넘쳐나는 에너지로 무언가를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이 아이는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찍으며 카메라 새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동영상도 되는 걸루다...
아이들이 있어 힘들어도 웃는 날!
아이들의 모습을 찍으며 카메라 새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동영상도 되는 걸루다...
아이들이 있어 힘들어도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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