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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도넛 만들기

by 미소1004 2009. 6. 8.
여덟살 하빈이는 굳이 아프다거나 힘들다는 내색을 지어야만 엄마가 지쳐있는 줄 압니다. 그러기 전에는 그 넘쳐나는 에너지로 무언가를 끊임없이 요구합니다. 이 아이는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아이들의 모습을 찍으며 카메라 새로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동영상도 되는 걸루다...
아이들이 있어 힘들어도 웃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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