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생내외 by 미소1004 2009. 8. 8. 동생 내외가 휴가를 받아 집에 놀러왔습니다. 모처럼 놀러왔는데 목요일은 그런대로 날씨가 참아주더니 금요일에는 종일 비가 와서 어디 가지도 못하고 내가 도서관들러 책빌려오는 사이 마음을 정했는지 이른 점심을 먹고 함안으로 넘어갔습니다. 이전다음 012345678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사랑만 먹고 살게 해주세요. 딸기스무디 하림이와 맥도날드에 들렀습니다. 교회에서 물놀이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