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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피랑을 다녀오다)

by 미소1004 2020. 1. 11.

김집사님 가정과 통영나들이.
행복한 식사와 더 행복했던 대화.
통영 벽화가 더 아름답게 리모델링 되어 있었다.
마음 속 추억의 등불에 하나 더 불이 환하게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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