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두량유원지 꽃무릇 by 미소1004 2020. 9. 27. 온라인예배를 드리고 남편이 두량유원지에 가서 점심을 먹자고 했다.냉장고 속 반찬 꺼내고 밥 퍼 담고 두량유원지에 왔다.와~꽃무릇이다.웃는다.여기 오자고 한 남편에게 고맙다는 말을 여러번 했다.좋다 좋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추석 연휴 (뒷담화) 송정숲 금요일 오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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