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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하빈

둘째가 말했다.

by 미소1004 2021. 5. 20.


둘째는 내가 선물한 귀걸이를 하고 친구를 만나러 갔다.
나가면서 둘째가 말했다.
"엄마는 저를 꾸미는 것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뭔 말인지.

그럼 내가 지금 인형놀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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