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데리고 밀양 가서 엄마를 만났다.
점심은 하림이가 샤브샤브를 준비해서 맛나게 먹고
엄마하고 나하고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다.
좀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었다.
하빈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다.
그리고 엄마 안아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아이들 데리고 밀양 가서 엄마를 만났다.
점심은 하림이가 샤브샤브를 준비해서 맛나게 먹고
엄마하고 나하고 한의원 가서 침을 맞았다.
좀 자고 일어나 저녁을 먹었다.
하빈이가 먹고 싶다고 해서 고등어 구이를 먹었다.
그리고 엄마 안아드리고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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