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 거리구경 잠시, 어시장 잠시, 오동동 할매아구찜 먹기, 무학소주 Good day museum 방문 순으로 짧게 다녀왔다.
날씨 좀 풀리면 저녁 때 출발해서 밤거리 다니다 오면 좋겠다 싶다.
진주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곳인데 왜 진작 방문을 하지않았을까?
주말마다 산으로 들로 다닌다고 도심 구경은 아예 뒷전이었던게지...
일상
날이 추워서 거리구경 잠시, 어시장 잠시, 오동동 할매아구찜 먹기, 무학소주 Good day museum 방문 순으로 짧게 다녀왔다.
날씨 좀 풀리면 저녁 때 출발해서 밤거리 다니다 오면 좋겠다 싶다.
진주에서 1시간이면 올 수 있는 곳인데 왜 진작 방문을 하지않았을까?
주말마다 산으로 들로 다닌다고 도심 구경은 아예 뒷전이었던게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