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4장 23절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마음을 어떻게 지키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불행이 결정된다.
큰문제 앞에서도 마음을 잘 지켜서 마음을 추스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미성숙할 때는 채찍으로 다스려도 마음을 지킬 수 있으나 지위를 가지게 되면 말한마디에도 마음을 지키기가 어려워져 실쭉샐쭉하게 된다.
무력으로 우리가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길러야한다.
열매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내어짐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또 나를 얼마나 참으실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종말을 향한 움직임에 민감해야한다.
종말이 오기전에 하나님 앞에 두렵지 않는 결과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가정적으로도 돌아보아 심판받을 일을 하고 있다면 빨리 회복해야 한다.
만약 열매를 맺더라도 조상들이 맺은 인간의 열매만 맺고 있다면 그 삶은 실패한 삶이라 할 수있다.
라이언 일병의 최후의 고백!
인생의 법칙!
괄목할 만한 인생의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내가 돌아보아 보람을 느끼고 희망을 느낄 수 있어야하는 대상이 무엇이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지켜주신다.
1절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
바울의 열매인 사람들을 말하는데
2절 '관용'이란 내가 아래로 내려가 사람들을 받아주고 섬기는 것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신다.
내 세력을 만들지 말라
성령님이 대장 되시고 예수님이 대장 되셔야지 내가 대장 되어서는 않된다.
우리 하나님 마음에 실망감을 주는 일은 하지 말자.
3절 시험 들어 실족하여 믿음이 밑바닥에 처박힌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도우라고 말씀하신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
그 사람들이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고 자유로운 사람이다.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죄책감이란 놈을 매일매일 말씀의 지우개로 지워야 한다.
남의 인생 걱정해 준다고 문제가 해결될 것은 하나도 없다,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나의 말이 옳을 수도 있으나 그말이 살리는 말도 아니도 변화시킬것도 아니고 생명의 말도 아니다.
말만하는 예수님의 앞에ㅔ서 제자들이 행동으로 옮기니 오천명이 먹고 12광주리에 남았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수학이고 하나님 나라의 제정원리다.
'아마존의 눈물' 원숭이를 좀 작게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간지럼을 태워 웃게 만드는 장면.벌거벗고 사는 그들도 그렇게 예수그리스도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모이면 그 기쁨을 증폭시키고 오래가도록 유지 시켜주고... 모일 때마다 그런 사람이 되라.
'관용'이란 내가 스스로 종의 자리로 내려가 섬기는 것이 관용이다. 나보다 힘 있는 사람 앞에 무릎 꿇는 것이 관용이 아니라 나보다 못한 사람, 힘 없는 사람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기도 응답은 항상 세가지다.
YES,NO,WAIT이세가지로 응답하신다.
우리 하나님 앞의 기도는 어느 것이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의 예스, 노, 웨이트의 응답은 어느 것이든 나에게 가장 합당한 기도 응답이다.
내가 기도하여 기다리라는 응답을 받았다면 기다리면서 타인이 은혜를 받고 나도 은혜를 받는 것이다.
기도는 자기와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시간이다.
예ㅜ
마음을 어떻게 지키느냐에 따라 우리의 행불행이 결정된다.
큰문제 앞에서도 마음을 잘 지켜서 마음을 추스리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다. 미성숙할 때는 채찍으로 다스려도 마음을 지킬 수 있으나 지위를 가지게 되면 말한마디에도 마음을 지키기가 어려워져 실쭉샐쭉하게 된다.
무력으로 우리가 통제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 통제하는 힘을 길러야한다.
열매맺지 않는 가지는 잘라내어짐을 당하게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또 나를 얼마나 참으실지 모르지만 하나님의 종말을 향한 움직임에 민감해야한다.
종말이 오기전에 하나님 앞에 두렵지 않는 결과가 우리에게 있어야 한다.
가정적으로도 돌아보아 심판받을 일을 하고 있다면 빨리 회복해야 한다.
만약 열매를 맺더라도 조상들이 맺은 인간의 열매만 맺고 있다면 그 삶은 실패한 삶이라 할 수있다.
라이언 일병의 최후의 고백!
인생의 법칙!
괄목할 만한 인생의 열매가 있을 수 있도록...
내가 돌아보아 보람을 느끼고 희망을 느낄 수 있어야하는 대상이 무엇이어야 하는가?
하나님이 우리 마음을 지켜주신다.
1절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
바울의 열매인 사람들을 말하는데
2절 '관용'이란 내가 아래로 내려가 사람들을 받아주고 섬기는 것
'주 안에서 같은 마음을 품으라.'고 말씀하신다.
내 세력을 만들지 말라
성령님이 대장 되시고 예수님이 대장 되셔야지 내가 대장 되어서는 않된다.
우리 하나님 마음에 실망감을 주는 일은 하지 말자.
3절 시험 들어 실족하여 믿음이 밑바닥에 처박힌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을 도우라고 말씀하신다. 미안한 마음을 가지라.
그 사람들이의 이름이 생명책에 있다.
우리는 이미 구원받은 사람이고 자유로운 사람이다.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은 죄책감이란 놈을 매일매일 말씀의 지우개로 지워야 한다.
남의 인생 걱정해 준다고 문제가 해결될 것은 하나도 없다, 다른 사람을 평가할 때
나의 말이 옳을 수도 있으나 그말이 살리는 말도 아니도 변화시킬것도 아니고 생명의 말도 아니다.
말만하는 예수님의 앞에ㅔ서 제자들이 행동으로 옮기니 오천명이 먹고 12광주리에 남았다. 이것이 하나님 나라의 수학이고 하나님 나라의 제정원리다.
'아마존의 눈물' 원숭이를 좀 작게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간지럼을 태워 웃게 만드는 장면.벌거벗고 사는 그들도 그렇게 예수그리스도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모이면 그 기쁨을 증폭시키고 오래가도록 유지 시켜주고... 모일 때마다 그런 사람이 되라.
'관용'이란 내가 스스로 종의 자리로 내려가 섬기는 것이 관용이다. 나보다 힘 있는 사람 앞에 무릎 꿇는 것이 관용이 아니라 나보다 못한 사람, 힘 없는 사람을 섬기는 것을 말한다.
기도 응답은 항상 세가지다.
YES,NO,WAIT이세가지로 응답하신다.
우리 하나님 앞의 기도는 어느 것이든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의 예스, 노, 웨이트의 응답은 어느 것이든 나에게 가장 합당한 기도 응답이다.
내가 기도하여 기다리라는 응답을 받았다면 기다리면서 타인이 은혜를 받고 나도 은혜를 받는 것이다.
기도는 자기와의 싸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고 우리에게 평강을 주시는 시간이다.
예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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