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하빈 만찬 by 미소1004 2011. 5. 31. 늦게까지 일해서 7시가 넘어서까지 방에 누워있는 내게 빈이가 아침을 만들어 왔다. 더 일찍 출근한 남편과 하림이는 아마더 아침을 굶고 갔나보다.나를 위해서는 김밥을 말고 제 먹을 건 오므라이스를 만들었나보다. 참 사랑스런 아들이 오직 나만을 위해 준비한 만찬! itistory-photo-1 itistory-photo-2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상림에서 하빈이 다 컸다. 장미의 계절 비오는 날 빈이하고 나하고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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