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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가 절정이다

by 미소1004 2015. 3. 17.

매화가 화안하니 좋다. 이상하게 만개한 꽃들을 보면 가슴이 아리다.


밤에 시내 나갔다가 길을 잃었다.
요즘은 가끔씩 기억을 잃어 버리는 일이 잦다.

나에게 선물한 내 생일 선물이 오늘 도착.


피곤한 탓에 몸이 엄청 붓는다. 헐렁했던 가죽 신발이 꽉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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