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통증으로 통증의학과 진료 받기)
하림이 하고 아침 9시쯤에
중앙시장 대목장 구경을 갔었다.
하림이가 내가 애용하는 옷가게에서
긴조끼와 다저스로고가 있는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윗옷도 선물해 주었다.야호~
튀김집도 들르고
빈이가 사오라는 떡볶이와 튀김도 사가지고 (튀김과 떡볶이 값이 16000원) 집에 오는 길에
몸 상태가 순식간에 훅 훅 나빠져서 목 상태가 심해졌다.
그 길로 곧장 진주마취통증의학과에 갔다.
의사샘께
마사지 받은 이야기를 하니
마사지를 받아서 아파진게 아니라
원래 그쪽이 나쁘기 때문에 아픈거라고 하셨다.
목쪽에 주사도 2곳 맞고
어깨와 등쪽에 전기침과 주사를 맞았다.
약 기운에 좀 나은 것 같기도 하나 1주일 이상 아플 수도 있다고 하셨다.
탑마트 들러서
동서네 집들이 식사초대 때 전달할 와인도 구입했다.(간치아 모스카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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