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AMPING

반나절 송정숲 나들이

by 미소1004 2025. 8. 21.

송정숲 도착해서 남편이 타프 치는 사이 나는 물놀이를 했다.
남편이 대충 짐을 세팅하고 물에 들어오자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저녁때 까지 그치지 않았다.
물이 순식간에 뻘물이 되었다.
26도.
몸이 젖어서 살짝 추울 정도였다.
집에 도착했더니 여긴 비도 오지않고 밤기온이 30도였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