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버럭 버럭 by 미소1004 2016. 11. 14. 요즘 들어 감정 조절이 안된다. 작은 일에도 부르르 화를 낸다.버럭 버럭 화를 참을 수가 없다.특히 약간의 비꼬는 말투나 눈빛은 거의 폭발 직전까지 가게된다.내가 왜이럴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저작자표시 관련글 하루 컵이 영화 관람 '럭키' 가을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