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수술 앞두고 집안의 짐을 매일 조금씩 정리 중에 있다.
앞 베란다에 있던 무거운 화분과 흙은 남편이 정리를 했고 자그마한 다육과 사시사철 꽃 피는 제라늄은 꽃을 볼까하고 남겨두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키울 자신이 없어서 밀양 엄마 갖다 드려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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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베란다에 있던 무거운 화분과 흙은 남편이 정리를 했고 자그마한 다육과 사시사철 꽃 피는 제라늄은 꽃을 볼까하고 남겨두었는데 암만 생각해도 키울 자신이 없어서 밀양 엄마 갖다 드려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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