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뜨거운 물에 한 번만 담그면 익는 쌀국수면을 굳이 뚝배기에 담아 먹어야 하나 싶지만 또 먹어봐야 좋고 나쁨을 알 수 있으니 먹어보았다.
1.역시나 예상한대로 면이 퍼져서 뚝뚝 끊긴다.
2.고기는 맛있다.
3.면을 만드는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다.
4. 현지 식당보다 깔끔한 편이다.
5.가격은 좀 비싼편이다.
6. 맛은 평하기가 애매하다. 개인적으로는 뚝배기 사용은 별로인듯 싶은대 현지인들도 꽤 많은 것 보면 또 그만의 매력이 있는 듯 보이나 면은 불어터지다 못해 숟가락으로 퍼 먹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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