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1월12일의 나트랑은
해가 반짝하면서 더웠다.
오후에는 호텔 룹탑 풀장에서 수영을 했었다.
1월 18일 나트랑은
흐리고 파도가 높고 바람이 엄청 세게 분다.
오늘 묵을 1박 34.4만동(=18200원 조식포함) 호텔 룹탑에도 풀장이 있다. 쌀쌀해서 수영은 불가능하다.
여행지의 길거리에 있기를 좋아하는 여행스타일이라 저렴한 호텔 뷰따윈 따지지 않는 방을 선택한다.
첫째날도 오늘도 방이 업그레이드 되었다. 호텔 투숙객이 적긴 한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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