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비가 살짝 내렸다. 우산을 쓰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나트랑 레갈리아 골드 호텔에서 풍장버스 남부터미널까지 12만동
나트랑에서 달랏으로 이동
호수 식당에서 점심 245000동
니콜라스 바리 대성당에서 호텔로 5만동
호텔 소음으로 방 이동 109호에서 314호
호텔에서 무이네 가는 안푸버스 티켓 예약 2인 60만동(지불은 티켓을 받은 후에 하기로함)
저녁 숯불구이 28만동(영수증을 주지않기 때문에 눈탱이일 확률이 100퍼센트. 왜냐면 나트랑에서 해산물 구이를 배터지게 먹은 가격과 같게 나올수는 없다고 봐야지)
야시장 간식 8만동(순두부, 소이밀크, 딸기, 라이스페이퍼피자)
남편가방 19만동
캐슈넛 1킬로 27만동
망고 500그램17.5동
마카다미아 그램17.5동
sup cup 2만동
까페야자4민동
총163만동(=8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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