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하나님이 다소 이런 성가신 명령을 주셨는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산 기간은 400년.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었다. 이미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화 되어있었다. 그들은 이미 애굽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유월'은 '뛰어넘는다.'는 뜻인다.
죄에 대한 벌은 '죽음'인데 큰죄를 지은 사람은 '큰 죽음'을 작은죄를 지은 사람은 '작은 죽음'을 당하게 된다. 어찌 되었든 죽음이라는 흉칙한 형벌을 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교회는 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받기위해 모인 곳이다. 지금이 순간도 우리는 한가지 한가지 죄를 씻고 있는 중이다.
이스라엘 백성도 지금 아주 중요한 명령을 받았는데 양을 잡아 문지방의 좌우에 바르게 하시고 그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심판을 하시는데 피가 있는 곳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이 지났음을 알고 넘어가고 피가 없는 집에는 피를 흘리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물론 이말은 장로들에게 주어졌고 온 이스라엘에 알려졌고 이 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은 새로운 달력을 가지게 되었다.훗날 4000년이 지난 시절에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시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개인에게 들어오면 우리 개인의 나이가 새롭게 기록되게 되어진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성도의 길을 가지 않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마암아 죄사함을 받고 그 피를 사모하고 예수님을 만나야만 한다. 말씀 안에 거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내 모든 문제가 해결함 받게 될 것이다.
이 세상 살아가며 어느 한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와 허물을 가리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죄를 사해 주시는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 반드시...
일체의 다른 공로 자랑하지 말고 우선순위에 있어 예수 만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빌라도는 나사렛 예수가 죄가 있나 없나 하는 것을 가려내야했는데 그는 이 문제를 무리없이 해결하고자 심문하였으나 죄를 찾지 못하였다고 하였다.'이 사람은 죄가 없다'고 선언하며 그는 자신은 죄가 없다고 대야에 물을 받아 손을 씻었다.
예수를 핍박하고 침뱉고 옷을 나누었던 군인들도 예수는 진실로 의인이었다고 고백하였다. 의인이 왜 죽는가? 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나. 유월절의 율례를 이루시기 위함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왜 아들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는 외면하셨는가? 출애굽기 12장의 축제의 의미를 완성하기 위함이다.
사건이라는 것은 내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는 성도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건과 인생을 동일시하면 않된다.
출애굽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놓여있는 홍해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개인이 직면한 사건은 피할 수 없다. 어느 누구나 사건을 임하게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가지를 가르쳐주시고자 함이었다.
1.사건의 해석이었다.
'꿈보다 해몽'.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눈치밥을 먹고 살다보니 사건하나만 터지면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팔을 들어 바다를 가르라 하셨다. 자신들은 거넜지만 애굽의 병거는 몰락하는 것을 보았다.
요셉은 해석의 달인이었다. 그는 어떠한 사건이 자신에게 찾아 올지라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는 꿈이 있으니 어떤 사건이 궂은 모습으로 올지라도 그 일은 자신의 발목을 잡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있을 때에도 홍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아닌 애굽 사람을 수장시킬 곳이라 생각하였다.
좋은 해석을 잘 달아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내 귀에 들린대로 행하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
해석의 달인.
2.반응 보이기
좋은 반응
표현, 반응을 보여 주어야 한다.
나를 보고 반응을 보이는 부모를 통해 아이들은 사랑을 표현하고 반응을 한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사건을 보며 반응을 잘 해야한다.
좋은 반응, 긍정적인 반응
좋은 반응이 가식이라고 느껴지더라도 하라.
축복을 연습하라.
주름을 인상쓰는 주르이 아니라 웃는 주름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결단코 가식이 아니다.
반응하여 축복받는 크리스쳔이 되라.
'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 산 기간은 400년.결코 짧지 않은 기간이었다. 이미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화 되어있었다. 그들은 이미 애굽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유월'은 '뛰어넘는다.'는 뜻인다.
죄에 대한 벌은 '죽음'인데 큰죄를 지은 사람은 '큰 죽음'을 작은죄를 지은 사람은 '작은 죽음'을 당하게 된다. 어찌 되었든 죽음이라는 흉칙한 형벌을 피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교회는 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심판을 면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영생을 받기위해 모인 곳이다. 지금이 순간도 우리는 한가지 한가지 죄를 씻고 있는 중이다.
이스라엘 백성도 지금 아주 중요한 명령을 받았는데 양을 잡아 문지방의 좌우에 바르게 하시고 그밤에 하나님의 사자가 심판을 하시는데 피가 있는 곳은 이미 하나님의 심판이 지났음을 알고 넘어가고 피가 없는 집에는 피를 흘리게 되는 일이 생기게 되었다. 물론 이말은 장로들에게 주어졌고 온 이스라엘에 알려졌고 이 일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은 새로운 달력을 가지게 되었다.훗날 4000년이 지난 시절에 예수그리스도가 이땅에 오시게 되었다.
그리스도의 복음이 개인에게 들어오면 우리 개인의 나이가 새롭게 기록되게 되어진다. 새로운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다. 거듭나지 않은 사람은 아직 성도의 길을 가지 않은 사람이다. 무엇보다 먼저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말마암아 죄사함을 받고 그 피를 사모하고 예수님을 만나야만 한다. 말씀 안에 거하면 내가 알지 못하는 순간에 예수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내 모든 문제가 해결함 받게 될 것이다.
이 세상 살아가며 어느 한사람도 하나님 앞에서 나의 죄와 허물을 가리울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죄를 사해 주시는 어린양 예수그리스도를 반드시 만나야 한다. 반드시...
일체의 다른 공로 자랑하지 말고 우선순위에 있어 예수 만나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빌라도는 나사렛 예수가 죄가 있나 없나 하는 것을 가려내야했는데 그는 이 문제를 무리없이 해결하고자 심문하였으나 죄를 찾지 못하였다고 하였다.'이 사람은 죄가 없다'고 선언하며 그는 자신은 죄가 없다고 대야에 물을 받아 손을 씻었다.
예수를 핍박하고 침뱉고 옷을 나누었던 군인들도 예수는 진실로 의인이었다고 고백하였다. 의인이 왜 죽는가? 왜 십자가에 매달려 돌아가셨나. 유월절의 율례를 이루시기 위함이다.
하나님 아버지가 왜 아들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는 외면하셨는가? 출애굽기 12장의 축제의 의미를 완성하기 위함이다.
사건이라는 것은 내가 피할 수 없다. 그러나 보혈의 능력을 의지하는 성도는 어떻게 해야할까?
사건과 인생을 동일시하면 않된다.
출애굽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 앞에 놓여있는 홍해는 엄청난 사건이었다.
개인이 직면한 사건은 피할 수 없다. 어느 누구나 사건을 임하게 된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에게 두가지를 가르쳐주시고자 함이었다.
1.사건의 해석이었다.
'꿈보다 해몽'.
이스라엘 백성은 애굽에서 눈치밥을 먹고 살다보니 사건하나만 터지면 큰일 났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팔을 들어 바다를 가르라 하셨다. 자신들은 거넜지만 애굽의 병거는 몰락하는 것을 보았다.
요셉은 해석의 달인이었다. 그는 어떠한 사건이 자신에게 찾아 올지라도 하나님이 자신에게 주는 꿈이 있으니 어떤 사건이 궂은 모습으로 올지라도 그 일은 자신의 발목을 잡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축복이라고 생각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 앞에 있을 때에도 홍해는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길이라고 생각하고 자신들이 아닌 애굽 사람을 수장시킬 곳이라 생각하였다.
좋은 해석을 잘 달아서 다른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예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내 귀에 들린대로 행하리라."하신 하나님의 말씀.
해석의 달인.
2.반응 보이기
좋은 반응
표현, 반응을 보여 주어야 한다.
나를 보고 반응을 보이는 부모를 통해 아이들은 사랑을 표현하고 반응을 한다.
성경대로 산다는 것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사는 것이다.
우리는 사건을 보며 반응을 잘 해야한다.
좋은 반응, 긍정적인 반응
좋은 반응이 가식이라고 느껴지더라도 하라.
축복을 연습하라.
주름을 인상쓰는 주르이 아니라 웃는 주름으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결단코 가식이 아니다.
반응하여 축복받는 크리스쳔이 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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