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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소1004 2012. 4. 1.
겨울은 온 적도 없다는 듯 봄이 완연하다.
짧은 봄. 누리며 살기.
사월의 나의 목표다.
봄처럼 마음도 따스해지기.
머리는 맑아지기.
그리고 항상 생각은 봄대문처럼 활짝 열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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