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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북천의 추억 한자락

by 미소1004 2009. 2. 28.
북천에서 함께 지냈던 직원들과 시내 브로이하우스에서 만났습니다.
특별히 이진규선생님은 눈에 띄는 아름다운 청년입니다. 교사로서의 그의 마음가짐과 삶을 향한 진지함이 매력적인 청년입니다.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젊은이들을 보며 나도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밤 10시 반쯤에 나가 12시가 지나서야 집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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