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쯤 집을 나섰다.
충무김밥 들러 530번 버스 타고 진주여고에서 하차.
진주에 오래 살았어도 이곳은 처음.
비봉산은 경치도 좋고 걷는 테크길을 따로 설치해 두어 걷기가 편하다.
매화가 한창 물이 올라 군데 군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수정초등학교 뒤쪽 길로 내려와서 중앙시장을 거쳐 집으로.
저녁은 마루샤브.
하빈이는 버스에 제법 익숙해져 롯데시네마 프리존에서 노는 일이 잦다.
10시쯤 집을 나섰다.
충무김밥 들러 530번 버스 타고 진주여고에서 하차.
진주에 오래 살았어도 이곳은 처음.
비봉산은 경치도 좋고 걷는 테크길을 따로 설치해 두어 걷기가 편하다.
매화가 한창 물이 올라 군데 군데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수정초등학교 뒤쪽 길로 내려와서 중앙시장을 거쳐 집으로.
저녁은 마루샤브.
하빈이는 버스에 제법 익숙해져 롯데시네마 프리존에서 노는 일이 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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