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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 하빈

빈이 돌아온 날

by 미소1004 2019. 1. 26.

​태국 방콕 수완나품공항에서 새벽 두시 비행기를 타고 김해에 도착한 태국비젼트립팀은 진영 휴게소에서 아침을 먹고, 집으로 왔다.
개인경비로 6만원을 가지고 갔던 빈이는
자신을 위해 자기가 원하는 문구를 넣은 모자와 여름 반바지, 여름 셔츠를 사고




​나를 위해서는 코끼리 문양의 실크스카프를


​​혹시나 누가 땅콩을 사거든 같이 사라고 했더니 생땅콩500g


​친구들을 위한 열쇠고리


​태국을 상징하는 냉장고 자석을 사가지고 왔다.


​잘 다녀와서 다행이다.
그런데.
선교가 어땠는지 그 곳이 어떠했는지에 대해서는 "좋았어요." 이외에는 말이 없다.
션교여행이라...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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