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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빕스 진주점에 들르다

by 미소1004 2009. 2. 27.
평일 점심 메뉴는 가격이 사다고 하지만 결코 싸지 않은 가격!
내게 물질이 허락되어 있기에 분명 즐길 수 있는 것이지만, 돌아오는 길 노점에서 일 하고 계시는 분들 앞에서 마음이 편하지 않음은 어쩔 수 없는 나의 모습이다.
내 아이들은 이런 마음을 모르고 자랄 것이다.
너무 풍족해서 잃는것 또한 많은 세대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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