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삼천포 어시장 by 미소1004 2012. 12. 15. 추억의 거리들이 하나둘 현대적 건물들로 메워지고 있다. 삼천포 횟집거리가 사라지고 멋진 건물로 공사중이라 아주 잠깐 삼천포에 머물다 돌아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인이 이야기 관련글 방학이다 나에게 필요한 말 화개장터. 다압. 쌍계사 사과나무-경주 남산 입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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