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다니면서 부터 적은 물질이지만 오랫동안 돕고 있는 단체가 있다. 우리 아이들 어릴 때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도 했었고 그 일을 시작하신 선생님도 알고 있다.
그런 단체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요며칠 쭈욱 퇴근하고는 파김치가 되어버린다. 달리 바뀐 일도 없는데...눈 뜨기도 힘들만큼 피곤하다.
그런 일상에
반짝.
기쁨으로 한순간 마음의 등불에 불이 켜진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부터 적은 물질이지만 오랫동안 돕고 있는 단체가 있다. 우리 아이들 어릴 때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도 했었고 그 일을 시작하신 선생님도 알고 있다.
그런 단체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다.
요며칠 쭈욱 퇴근하고는 파김치가 되어버린다. 달리 바뀐 일도 없는데...눈 뜨기도 힘들만큼 피곤하다.
그런 일상에
반짝.
기쁨으로 한순간 마음의 등불에 불이 켜진다.
감사한 마음으로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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