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말고는 아무도 없는 송정숲.
토요일 아침 김집사님 내외와 함께 전화통화하고 11시에 만났다. 우리 태우러 왔던 집사님내외 표정이 ㅋㅋ
같이 식당에서 점심 먹고 숲에서 차 마시는 줄 알았다고 했다.
우린 당연히 숯불 피워서 고기 굽는거라고...
여튼 바람 불고 먼지 날리고 김집사님 물에 빠지는 가운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멋진 정자도 소개 받았다.





여름 말고는 아무도 없는 송정숲.
토요일 아침 김집사님 내외와 함께 전화통화하고 11시에 만났다. 우리 태우러 왔던 집사님내외 표정이 ㅋㅋ
같이 식당에서 점심 먹고 숲에서 차 마시는 줄 알았다고 했다.
우린 당연히 숯불 피워서 고기 굽는거라고...
여튼 바람 불고 먼지 날리고 김집사님 물에 빠지는 가운데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멋진 정자도 소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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