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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수국을 보고 왔다.

by 미소1004 2021. 6. 10.

너우니 갤러리에서 수국 그림을 보고 진양호 수국길 수국을 보고 싶어졌다.
비 오면 더 이쁠 것 같은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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